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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저점 매수타이밍 잡는 법2(feat. 눌림목 매매)
알트코인 밀크
수익인증
수익률 26.85%
안녕하세요. 코인투자의 길잡이 컴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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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사두었던 밀크코인 익절영상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주로 100만원 이상 수익이 나야 익절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왜냐하면 단타로 찔끔찔끔 벌면 다른거 매매하다가 수익을 날리기 일 수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윙매매로 며칠 아니면 몇 주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가 처음이신 분들이나 단타하시는 분들은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어서 팔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 번 나실 것입니다. 저 또한 초창기엔 그랬지만 결국엔 중장기로 목돈으로 익절해야만 내 시드가 불어난다는 것을 깨닫고 이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사자마자 수익이 나지 않으면 바로 손절하고 기회를 봐 다시 진입합니다. 그래서 코인의 저점을 잡고 싶으시다면 손절은 필수입니다. 왜냐하면 앞날을 알 수 없는 코인을 중장기로 가져가려면 수익을 보고 있어야지 심리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손실을 보고 있는데 코인을 보유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경험이라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종목을 매수한다는 것은 당장의 돈이 아니라 기회를 매수하다는 것을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코인을 매수한 후 바로 수익이 난다면 그 다음 여러분이 할실 일은 여유있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익이 난다는 것은 그 판단이 옳았다는 걸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진입을 해야 할까요? 불행하게도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저점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단지 예상할 뿐이죠. 저는 주로 시세가 하락하면서 눌림목이 올 때 들어가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눌림목이 나온다는 것은 저점매수 투자자가 수익을 잃을까봐 약익절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동시에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공포감에 선뜻 매수하지 못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쌍바닥 매매와 비슷하죠? 같은 것 같지만 살짝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쌍바닥은 바닥 지지 확인 후 들어가는 방식이고 눌림목은 주로 급락했을 때 쓰는 방식입니다. 둘의 차이는 다음에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눌릭목 매매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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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더욱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밀크(MLK) 차트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제가 말하는 눌림목 타이밍이 언제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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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후 약상승 후 다시 눌림목이 형성되었습니다.
바로 매수 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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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물렸을 때 홀딩하는 것보다 심리적으로 더욱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예상과 다르게 내려간다면 칼같이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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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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